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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들은 어디에 있지? 사막은 조금 외롭군........"
마침내 어린 왕자가 다시 입을 뗏다.
"사람들 가운데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." 뱀이 말했다.
- 어린왕자 中 -
외로우면서도 외롭지 않고 함께이고 싶으면서도 혼자이고 싶은 심리는 무엇일까?
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....
나는 자전거를 친구 삼아 풍경을 이야기 하며 달리는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 같다. 그속에서 무언가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..
가끔은 허한 마음을 커피로 달래면서...
그래도 함께 모여 웃고 떠드는 시간도 그립긴 하구나..